2015년 자동차관련 변경되는 제도

2015년 자동차관련 변경되는 제도

변경되는 내용이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.

먼저 개별소비세이하 소식입니다.

한미FTA에 따라 배기량 2000cc 이상 차량 구매시 

개별소비세가 6%에서 5% 내려갑니다.

차량가격이 조금은 저렴해지겠네요. 지금도 몇몇 차종은 미리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되고 있죠.

두번째는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지원금 100만원 지급입니다.

대상 차량은 다음과 같습니다.

국산

- 소나타 하이브리드(2015년형입니다.)

수입

-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

- 토요타 프리우스 

- 혼다 인사이트 

- 시빅 하이브리드 

- 렉서스 CT200h

처음에는 1km 주행시 100g 이하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대상이였습니다만,

예산이 부족해서 97g이하로 강화가 되었습니다.

당초 k5 하이브리드 차량도 대상이였지만, 지금은 대상에서 제외도었습니다.

2015년에 출시되는 모델은 이 조건에 충족한 모델이 출시될것이라고 합니다.

하이브리도 모델은 등취득세 최대 140만원 할인에 추가로 100만원 지원금을 받게됩니다.

차량 구매에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, 연락주세요. 감사합니다.